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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방역 이상無’ 강남구, 학원강사 전수검사 48%

  • 2020-11-03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중복사례를 제외한 관내 학원강사 1만1000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일까지 43.9%인 4827명의 진단을 마쳤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중복사례를 제외한 관내 학원강사 1만1000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2일까지 48.1%인 5346명의 진단을 마쳤다.

구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지난달 29일 무증상 보습학원 강사 1명을 양성으로 가려내 학원 및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앞서 19일 대치동 입시학원 강사 1명이 확진 받은 직후 21일 대치2동주민센터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2주째 운영하고 있다.

구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함께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기한인 오는 6일까지 전수검사를 목표로 학원장과 학원연합회 등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강남구보건소와 임시 선별진료소는 지난 12일간 하루 평균 400건 이상의 검사를 실시해왔으며, 보건소는 7일 이후에도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26일 네이버에 온라인플랫폼을 개설해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 11개 항목에 대한 학원별 자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부터 정기적으로 관내 3075개 학원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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