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5일 관내 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이 담긴 캠페인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제작한 영상을 통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사람 손이 많이 가는 난간, 현관 손잡이 소독 ▲수시로 실내 환기하기 등 알기 쉽게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이 아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강남구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구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내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안내를 비롯해 감염에 취약한 독거세대의 개인별 건강상태를 살피고 위생물품을 전달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도 지역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다양한 주제로 분기별 테마봉사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강연릴레이, 기업연계 및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