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압구정동이 지난 5월 29일 ‘압구정노인복지센터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압구정동 관내 6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한의사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노년기 질병 예방 및 영양관리 방법,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법 안내와 개인별 간단한 건강 체크를 해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에게는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다음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은 6월 중 압구정1동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강남구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