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주민참여형 역학조사’로 강남구가 또 한 번 앞서갑니다!
오미크론 확산과 함께 날로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
‘자가격리는 누구까지?’
‘우리 가게, 문 닫아야 하나?‘
걱정되셨죠? 먼저 신고하면 처리도 빨라집니다!
역학조사 전 선제조치로 N차감염은 차단하고 운영재개도 더 빠르게!
<기존>
확진자 발생 → 기초조사·역학조사(심층·현장) → 조치사항 통보 → 자가격리·시설폐쇄
<주민참여형>
확진자 발생 → 발생신고(홈페이지)* → 선조치(자가격리 등) → 기초조사·심층역학조사 → 선조치 검증 → 행정처리(보완)
* 2월 중 접수서비스 구축 예정
역학조사 기간 단축*, 타 지역 확진자 관리도 더 신속하게!
* 관내 학교, 학원, 유치원 70개소 대상 시범운영(21.12.22~22.1.14) 결과 : 3~7일(기존) → 24시간 이내(주민참여형)
적극적인 신고, 빠른 조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우리 강남구, 구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