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검진
예방 접종
[강남사진관] ‘생활 속 거리두기’ 이제는 내가 방역주체 | |
l
2020-05-17
|
|
정부가 지난 6일 코로나19 감염증의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란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을 조화되도록 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를 말한다. 중앙방역본부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이상 환기·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의 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과 보조수칙, 집단방역 핵심수칙 등을 발표하며 개인과 공동체가 참고하고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별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마련해 일상에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
공공장소 등 다수가 오가는 공간은 승강기 버튼, 출입문, 손잡이, 팔걸이, 스위치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매일 소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