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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강남구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 현장 방문
l 2020-11-21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강남구보건소를 찾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자리엔 강남구 코로나19 현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강남구보건소를 찾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자리엔 강남구 코로나19 현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강남구보건소를 찾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자리엔 강남구 코로나19 현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강남구보건소를 찾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자리엔 강남구 코로나19 현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강남구보건소를 찾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자리엔 강남구 코로나19 현황보고, 방역 현장점검 등이 이뤄졌다.

현황보고 순서에서 정 구청장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23일부터 운영하는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주요하게 설명했다.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확대‧개편한 센터는 하루 1000명 이상의 검사가 가능하며, QR코드 하나로 역학조사서 작성과 검체채취 등 모든 과정이 자동 진행되는 ‘원스톱’ 관리로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요즘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감염병관리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강남구는 학원, 회사, 클럽, 주점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강남은 지난 1월 26일부터 지금까지 8만건이 넘는 선제적 검체검사를 시행해왔다”며 “앞으로 스마트 감염병관리센터를 통해 대량 검사와 신속 진단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부서
보건소대표전화(다산콜센터) / 02-3423-7200
최종수정일 : 2019-06-05